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Just Survive (문단 편집) == 특징 == 플레이어는 거주지를 구축해 자신과 자신의 아이템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다. 이를 이용해 플레이어는 항상 들고 다닐 수 없는 무겁거나 중요한 아이템을 집 안에 보관해 둘 수 있다. 다만 IED와 지뢰 등으로 집은 언제든지 부숴질 수 있고, 해커와 노클립 버그, 소유권 버그, 벽뚫 버그등이 없어지기 전까진 정말 소중한 아이템이라면 로그아웃해 숨겨둘 것. PvP 서버와 PvE 서버로 나뉘며, 두 서버 모두 "사망시 아이템 제작법 사라짐(Recipe Wipe)", "헤드샷으로만 좀비 사살가능(Headshot Only)", "1인칭 시점 고정(First Person Only)" 등의 특수 옵션을 가진 서버가 있다. 흔히 하드코어 서버라고 불리는데, 기본 서버에 비하면 인기는 저조한 편이다. 좀비는 어째서인지 플레이어가 지은 덱, 혹은 개간한 땅 위로 올라오지 못한다. 버그로 밀려 올라온 좀비도 당황해서 허둥지둥 내려간다. 다만 어중간한 높이의 덱은 덱 아래로 들어온 좀비의 공격으로 신경통을 앓을 수 있으므로, 개간한 땅 위에 짓거나 어느 정도 지형이 있는 곳에 건축하기를 권장한다. '''PvE 서버'''는 플레이어가 건설한 거주 구역의 파괴와 플레이어 간의 살해가 불가능한 서버다. 사람이 얼마나 착해질수있는지를 보여주는 서버. 각 플레이어는 처음 보는 생면부지의 사이와도 협력하게 되며, 갓 시작한 듯 무장이 빈약해 보이는 사람에겐 아이템을 던져주고 좀비도 잡아주는 훈훈한 광경을 연출한다. 거주 지역의 파괴가 불가능한 덕에 웬만한 도시에는 짓다 만, 혹은 지었으나 방치된 거주지가 수두룩하다. 플레이어 간 살해가 불가능하고 거주지의 파괴가 불가능한 까닭에, 딱히 거주지를 숨겨짓지 않는 까닭이다. '''PvP 서버'''에서는 플레이어 간의 살해는 물론 각 플레이어가 지은 거주구의 파괴도 가능하다. 사람이 얼마나 잔인해 질 수 있는지를 알려주는서버. 해당 서버의 플레이어들은 언어가 통하건 통하지 않건, 항복의 의미로 손을 들건 들지 않았건 일단 내가 모르는 누군가가 접근하면 무조건 쏴 죽이고 아이템을 수거한다. 가방 좀비의 출현 빈도가 적어진 현재로선 밴딧이야말로 잭팟을 보장하는 황금 열쇠인 까닭. 플레이어 간의 교전에 질린 사람들은 정비소와 주유소를 돌며 얻은 비료로 지뢰와 IED를 제조, 남의 거주구를 파괴하고 약탈하는 일에 골몰하게 된다. 때문에 대도시 내에 직접 거주지를 짓는 경우는 흔치 않으며, 대다수의 거주지는 숲 등에 숨겨 지어지게 된다. 이걸 찾아 부수고 약탈하는 재미야말로 생존의 묘미.--자신도 이것을 당했다면 자신도 직접 털어보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